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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3만2000가구 공급 확정

등록일자

2007년 01월 02일

정보구분

광교

자료원 조인스랜드

내년 9월 분양예정인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의 아파트 공급가구수가 11·15부동산대책에서 발표한 3만4000가구보다 2000가구 줄어든 3만2000가구로 최종 확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용적률을 높이고 녹지율을 낮추는 방식으로 주택 공급량을 늘이기 위해 환경부와 세부적인 협의를 벌인 결과 11·15대책 발표 때와 비교해 광교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2000가구 줄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당초 건교부는 11·15대책에서 공급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을 위해 용적률과 녹지율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광교신도시 아파트 공급 가구수를 2만4100가구에서 9900가구 늘어난 3만4000가구로 확대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환경부와의 세부협의 과정에서 원천유원지에 포함된 녹지지역 일부가 기존대로 보존키로 결정되면서 11ㆍ15대책보다 2000가구 줄게 됐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전체 면적은 변동없어, 분양가 인하효과 기대]]

경기도와 경기지방공사는 광교신도시를 명품신도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광교신도시에 광역행정업무 복합도시(행정타운), 휴식·위락도시(유원지), 기술혁신 거점도시(R&D), 세기 신주거문화 모델도시(친환경주거) 등의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또 광교신도시에 에듀타운 개념을 도입할 예정이다. 에듀타운이란 학교를 중심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배치하는 것으로 학교내 운동장, 체육관, 도서관 등을 주민에게 개방된다. 반대로 각 아파트단지 수영장, 테니스장 등 주민편의시설등은 학생에게도 개방해 지역주민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한편 경기도는 환경부 협의결과 전체 면적(341만평)에는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초까지 용인, 수원 등 관련 지자체와 조율을 끝낸 다음 늦어도 올해 5월까지는 실시계획 승인을 건교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분양은 내년 9월으로 예정돼 있다.

도 관계자는 “녹지율이 일부 줄어들기는 했지만 판교(35%)나 분당(20%)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용적률 상향조정으로 분양가가 떨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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