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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송파ㆍ동탄2 구체적 개발계획 나온다

등록일자

2008년 05월 08일

정보구분

동탄

자료원 조인스랜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건설경영인포럼 특별월례조찬회에서 "송파ㆍ동탄2 등 신도시 공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도시 계획의 추진 절차가 늦어져 다소 지연됐지만 오는 6월 중 동탄2·송파신도시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 "정치적으로 쟁점화해서는 안되고 물 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대운하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신도시 공급 차질없이 추진"]]

그는 "대운하의 기본은 강을 열어 물을 확보하고, 열린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데 있다"며 "대운하를 정치적 쟁점화할 것이 아니라 물과 국토의 관리·이용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좋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또 "대운하는 물 사업뿐 아니라 물류, 관광 부문까지 연계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대운하 참여업체에 주변 지역 개발권을 주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단계이므로 확정된 바 없다"고 했다.

[[조만간 지분형 세부안 발표]]

그는 지분형분양제와 관련해서도 "이 제도를 시행하기 위한 기술적 문제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확정된 안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규제완화는 부동산시장이 안정된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주택공급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집값이 확실하게 안정됐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 규제도 풀겠다"며 "건설비 분양가 인하는 한계가 있고, 택지비를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공공부문 택지비 20% 인하를 유도, 민간부문도 따라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도권에 연 30만호 공급을 목표로 가능한한 도심 재개발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되, 부족한 부분은 외곽지역 택지확보로 공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기자(fili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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