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부동산 일반
  분양정보
  재건축/재개발
  부동산시황
  정책/법규
  부동산금융
  경매뉴스
  2기 신도시 집중탐구
  아파트 시황
  전문가 칼럼
  정부 발표자료
현재위치 : Home > 뉴스 > 부동산 뉴스
 


31조 '여의도 88배' 땅 주인은 외국인…어느 나라서 많

등록일자

2021년 11월 29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지난해말 대비 1.3%(339만㎡) 늘었다. 여의도 면적의 1.2배 수준이다. 주로 외국 국적의 자녀에게 증여하는 사례가 급증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기준 외국인 보유 토지는 2억 5674만㎡로 전 국토 면적의 0.26%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시지가 규모는 31조6906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944억원(0.6%) 늘었다.



한국인 부모가 미국이나 캐나다 국적의 자녀에게 증여·;상속하거나 내국인이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것이 주요 증가 원인이었다. 이런 이유로 신규 취득된 토지는 상반기에 462만㎡에 달했다.

 ;
$IMG{FILE2021112900009}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1억3675만㎡를 보유해 전체 외국인 토지의 53.3%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7.9%), 유럽(7.1%), 일본(6.5%) 순으로 보유한 토지가 많았다.



보유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소유한 토지가 1억4356만㎡(5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합작법인(27.7%), 순수 외국인(8.8%), 순수 외국 법인(7.4%)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지역은 경기도였다. 전체의 18.2%(4644만㎡)를 차지했다. 이어 전남 3895만㎡(15.2%), 경북 3556만㎡(13.8%), 강원 2387만㎡(9.3%), 제주 2175만㎡(8.5%) 등이 뒤를 이었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1억7131만㎡(66.7%)로 가장 많았고, 공장용 5857만㎡(22.8%), 레저용 1183만㎡(4.6%), 주거용 1085만㎡(4.2%), 상업용 418만㎡(1.6%) 순이었다.

한은화 기자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전글 2021-11-30
다음글 2021-11-29
다음글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