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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작년 거래량 9년 만에 최저

등록일자

20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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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랜드

지난해 서울 아파트 연간 거래량이 2012년 이후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신고분까지 집계한 지난해 연간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총 4만1713건으로, 2012년(4만1079건) 이후 가장 적었다.

12월 거래 신고기한이 이달 말까지 한 달여 있지만 이런 흐름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20년 거래량(8만1189건)과 비교해 48.6%(3만9480건) 감소했다.

2012년은 주택 공급 확대로 서울 아파트값이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폭(-6.65%, 한국부동산원 기준)으로 하락한 시기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2012년과 달리 서울 아파트값이 11월까지 7.76%나 뛰며 2006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이 적은데 집값이 뛰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는 8월 이후 정부가 대출규제 강화, 금리 인상 등으로 ';돈줄 죄기';에 나서면서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한 탓이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821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2만2069건의 30%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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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해 대출규제 영향을 받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외곽 지역에서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도봉구의 지난해 거래량이 1819건으로 2020년(4374건) 대비 58.4%가 급감했다.

강북구(-57.5%), 노원구(-56.1%) 등에서도 거래량 감소율이 높게 나타났다. 송파구(-54.8%), 강동구(-53.2%), 은평구(-51.4%) 등도 거래량이 1년 전과 비교해 반 토막 났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금융당국이 올해 은행들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더욱 강도 높게 주문했기 때문이다. 또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올해부터 강화되면서 개인소득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가 정해지는데, 대출 한도가 올해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3월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앞다퉈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관련 규제 완화 공약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관망세는 더욱 짙어지는 분위기다.

최근 극심한 거래절벽 상황 속에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아파트값 상승률도 하락 전환한 곳이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에서 은평구가 처음으로 하락 전환(지난달 20일 조사)한 데 이어 강북구, 도봉구도 지난주 하락으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역시 지난주 93.5로 집계되며 2019년 9월 셋째 주(93.0) 이후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원 기자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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