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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하락 확산, 3분의 2가 하락 거래

등록일자

2022년 01월 05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최근 두 달간 수도권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의 3분의 2는 직전 3개월간의 최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매수 심리와 매수 여력이 약해진 때문이다.



4일 중앙일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거래 22만5969건(3일 등록 건까지 반영)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12월 두 달간의 거래 중 직전 3개월인 8~10월의 최고가보다 하락한 가격 거래가 전체 65.2%(5876/9016건)를 차지했다. 최고가 대비 평균 4181만원 내렸다.



위례신도시가 포함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서는 지난 두 달간 17건 가운데 14건(82.4%)이 직전 3개월 최고가보다 하락해 거래됐다. 평균 하락 가격은 1억235만원이었다.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의 호반써밋판교밸리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8~10월 최고가가 8월 18일 거래된 14억3800만원(9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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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 11월 19일 12억8500만원(5층)에 거래됐다. 창곡동의 위례호반베르디움 전용면적 98㎡도 지난달 2일, 직전 3개월 최고가(16억원)보다 1억2500만원 떨어진 14억7500만원(10층)에 손바뀜했다.



경기 군포시에서는 지난 두 달간 74건의 거래 가운데 79.7%인 59건이 하락 거래로 조사됐다. 경기 오산시(79.6%), 하남시(79.0%), 성남시 중원구(77.1%), 수원시 영통구(76.6%) 등에서도 하락 거래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전국에서 아파트값 상승률(38.56%)이 가장 높았던 의왕시는 지난 2달간 하락 거래 비중이 54.8%였다.



서울에서는 금천·;도봉·;종로구의 하락 거래 비중(75.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송파구(70.2%), 은평구(69.8%), 동작구(69.4%) 등이 뒤를 이었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1차쌍용아파트 전용면적 59㎡의 경우 14억7000만원에 거래됐던 것이 지난해 11월 2일 10억3000만원(2층)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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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방법으로 집값 상승세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8~10월의 수도권 아파트 거래를 분석했을 때의 하락 거래 비중은 37.7%(1만5860/4만2096건)에 불과했다.



지난 2개월간 82.4%가 하락 거래였던 성남시 수정구는 지난해 8~10월에는 이 수치가 38.5%였다. 경기 의왕시(18.6%), 인천 연수구(22.5%), 서울 강서구(24.2%) 등의 하락 거래 비중도 크게 낮았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최고가를 갈아치운 단지도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44㎡의 경우 지난해 8~10월 최고가가 65억원이었는데, 지난해 11월 18일에는 이보다 7억8000만원 비싼 72억8000만원에 팔렸다.



분당구 정자동 분당파크뷰(전용 162㎡) 6억4000만원,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전용 128㎡) 4억9000만원 등 직전 3개월 최고가 보다 3억원 이상 오른 거래도 17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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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 수석위원은 “GTX 등 단순한 미래 개발 호재만으로 지나치게 급등한 지역은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등 지역별 양극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 거래량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는 확연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전년 같은 기간(11만6758건)에 비해 42.5%이나 줄어든 6만7159건으로 나타났다고 국토교통부가 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2만6365건)은 전년 동월 대비 35.9%, 지방(4만794건)은 46.1% 줄었다.



공급난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던 미분양 물량도 늘고 있다. 경기도의 지난해 11월 미분양 주택 물량은 995가구로 전월보다 23.3% 늘었다. 대전(602가구)은 전월 대비 28.4%, 대구(2166가구)는 12.6% 늘어났다.

김원·한은화 기자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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